체했을때 좋은 천연 소화제 추천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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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했을때 좋은 천연 소화제 추천 TOP5
    #sensfood/#senshealth 2021. 3. 1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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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실

     

    시골이 있는 사람들은 알것이다. 매실원액을 챙겨주시지 , 그만큼 사람들이 체했을 때 매실을 떠올린다.

    매실에는 피크르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크르산 성분이 천연소화제 역할을 하고, 소화액을 분비하는 것을 도와준다

    또한, 위산이 너무 많이 배출되지 않도록 조절을 해주는 효능도 있다. 매실원액을 물에 타서 마시면 섭취도 편리해서 체했을 때 도움이 된다. 시골이 없으신 도시인들은 매실원액을 좀 사놓도록 하자

     

     

    2. 대파

    요즘 비트코인보다 더 폭등한 파다. 대파는 위장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소화를 원활히 할 수있는 역활을 한다고 한다. 그냥 생대파먹는게 아니라 뿌리 부분을 깨끗하게 씻어 달여서 차로 마시면 된다.

     

     

    3. 양배추

     

    양배추에는 비타민K와 비타민U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이 비타민들은 위장의 점막을 튼튼하고 강하게 하여 속을 편안하게 하고 위장 벽을 보호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일본여행가면 카베진 꼭 사오라는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 카베진은 일본에선 국민 위장약이다.

    양배추는 특히 삶아 먹으면 그 효능이 더 좋다, 삶아서 먹기가 번거로울 경우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양배추즙 사서 섭취섭취

     

    4.

     

    무는 디아스타아제나 페루오키시타제 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 성분은 노폐물이 배출될 수 있게 도와주며 신체 내의 독소를 없애주어 소화를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괜히 어른들이 무가 소화에 좋다하면서 괜히 동치미 주시는게 아니다.

    그리고 무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설사 증상도 개선하는 데도 좋다. 무를 갈아 즙을 내어 섭취하면 체했거나 과식을 해서 속이 불편할 때 더부룩한 배를 개선시킬 수 있다.

     

     

    5. 귤피 차 

    과식하거나 안맞는 음식으로 보통 체하긴하지만, 그런말들 많이 하지않나, "불편해서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고 얹힌거 같다". 스트레스나 신경성으로 인한 체기도 많다

    귤껍질에는 알맹이보다 더 많은 비타민C와 구연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서 신경안정에 도움을 주며 헤스페리딘이라는 성분이 위를 강화하여 위액의 분비를 원활하게 하는 데도 좋다.. 귤피를 말려서 파는 차들도 많으니  사두고 필요할때 먹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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