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가죽자켓 추천 올세인츠 발펀 (All saints balfern) 가성비 끝판왕

안녕 sens다!

오늘은 싸늘해진 날씨에 맞춰서

가을 코디의 양대산맥 #트렌치코트 와 #가죽자켓 중 가죽자켓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한다.

 

정말 수많은 브랜드에서 너도나도 나오는게 가죽자켓이지만,

센스답게 디자인이나 가격이나 브랜드네임벨류나 모든걸 고려했을때

딱 이거다 싶은걸 추천해준다.

 

그래서 #여자가죽자켓 브랜드로 추천할 브랜드는

바로바로

#올세인츠 다.

 

올세인츠는 94년에 설립된 패션기업이다.

의류, 신발, 핸드백 그리고 악세서리들 토탈패션 브랜드다.

 

2011년에 심각한 자금난으로 휘청했던 브랜드인데

이후 무채색의 톤의 감각적인 디자인

그리고 오늘 알아볼 가죽자켓, 가죽가방으로

다시금 부활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2012년 그 유명한 윌리엄 킴 (현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리테일/이커머스 총괄 부사장)이 ceo로 취임하면서

올세인츠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변하게 된다.

 

구찌에서 임원으로 근무하고 이후 버버리에서 디지털 혁신을 이끌었던

윌리엄 킴은 올세인츠에서 잠재된 가치를 알아보고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ceo로 취임하겠다고 했다.

 

올세인츠를 디지털기반으로 바꾸면서 디자인씽킹으로

결국 합류한지 1년만에 흑자로 돌아서게했고,

4년만에 매출 4500억원을 달성했다.

 

이후 cfo출신을 거쳐

피터 우드가 ceo를 맡아 올세인츠를 경영중이라고 한다.

 

 

 

 

올세인츠 브랜드의 설명은 이정도로 하고

 

이제 올세인츠의 스테디 셀러인 #발펀 제품을 보도록 하자.

 

아마 가죽자켓을 구매하려고 알아본 사람들이라면

#올세인츠 의 #발펀 제품이 얼마나 괜찮은 제품인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것이다.

 

가죽의 질

디자인, 기장감 모두

딱 우리가 상상한 그정도 이다.

 

무척 특이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싸구려처럼 보이지도 않으며

그야말로 꾸안꾸의 최적인 아이템이다.

 

그래서인지

한국 포함 전세계 셀럽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다.

 

이렇게

가장 기본을 지키면서

가장 멋있는 아이템이기에

올세인츠를 다시 부활시킬수 있는 스테디셀러가 되지않았나 싶다.

 

이왕 돈들여서 사는 아이템인 가죽자켓에

이런 이야기까지 더해진다면,

오래오래 즐겁게 입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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