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 신발 추천] 여름에는 보트슈즈를 신자 스페리 탑 사이더

 

요즘엔 명품 브랜드들과 나이키와 아디다스를 필두로 한 다양한 운동화들이 쏟아져 나오고 스트릿이 대세지만

 

 

겨울이 가고 봄이오면

보트슈즈 하나 쯤은 가지고 있었도 괜찮잖아?

 

 

 

 

여기저기 많은 브랜드에서 보트슈즈가 나오지만

SENS가 추천해주는 보트슈즈는

 

 

스페리 탑 사이더(Sperry Top-sider)

스페리의 창업자인 폴 스페리는 코네티컷의 바닷가 근처의 항해에 관련된 가족의 일원으로 태어났다 

 

1935년 스페리는 

 

그의 댕댕이 코카스파니엘 프린스와 함께 빙판길을 걷게되는데.

 

어라? 댕댕이는 빙판에서 미끄러지지 않네?

 

댕댕아 발바닥을…발다닥을 보자!!

그리고 댕댕이의 발바닥을 보고 그것에 착안해

신발 밑바닥을 마구마구 홈을 냈더니

 

 

보트 갑판에서 안미끄러지져..헐

 

이렇게 만들어진게  

바로 스페리 탑 사이더. 

그 후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미 연방 전쟁부는 스페리 탑 사이더를 미 해군 공식 군화로 지정

 

 

오피셜 프레피 핸드북(Official Preppy Handbook)은 스페리 탑 사이더 어센틱 오리지널(Sperry Top-Sider Authentic Original)을 클래식 프레피 스타일의 상징적인 풋웨어로서 ㅇㅈ? ㅇㅇㅈ

그렇다면 SENS가 강추 하는 제품은

 

바로

 

스페리 보트슈즈의 가장 기본 모델

 

구멍이 두개라 붙여진 이름의 

 

A/O 2-Eye 

KJP 키엘패트릭제임스 처럼

커플로도 신고

 

타케히로 키노시타 아조씨 처럼 멋지게도 신고

 

 

그냥 집에서 입던 면바지, 청바지 

 

밑단 적당히 접어서도 신고

겨울은 지나갈 것이고 곧 따스한 봄이오면 보스트슈와 함께 

여러분들의 복숭아 뼈를 자랑하자!!

 I'm On a bo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