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래미안원베일리 일반분양 공고 전 체크해야 할 3가지 (평면도, 주의사항 포함)

어제 반포 래미안원베일리 일반분양 입주자 모집공고가 4월말 공고예정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번 일반분양 공고에 앞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꼭 체크해야하는 3가지가 있다. 한번 알아보시죠~

 

fpac.tistory.com/368

반포원베일리 일반분양 입주자모집공고 4월말 예고

반포 래미안원베일리 일반분양 정보

- 서울 서초구 반포2동에 위치

- 지하3층 ~지사 35층 규모 2990가구다.

- 일반분양물량: 2990가구 중 전용 49㎡ 2세대, 59㎡197세대, 74㎡ 25세대 등 총224가구

- 분양가는 평당 (3.3㎡) 5669만원으로. 46㎡는 10~11억, 59㎡는 13~14억원 분양가가 예상된다. 74㎡ 19억원 예상

 

 

46㎡ 확장형 평면도

59㎡ A 확장형 평면도

 

74㎡ 확장형 평면도

 

일반분양 공고 전 체크해야 할 3가지

 

1. 호재의 이유

현재 인근 시세 대비 60% 저렴한 분양가, 역사를써나가고 있는 아리팍,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32평이 최근에 37억원에 거래됐다. 입주 하자마자 최소 7억이상의 차익예상

 

 

2. 일반 분양 당첨시 중도금 대출

일반분양 물량 모두 9억원이 넘어 중도금대출이 불가

입주시 잔금지급 과정에서 시세가 15억원 초과하므로 주택담보대출 또한 안나오기 때문에, 대출없이 분양가를 전부 납부해야한다. 어설픈 마음으로 넣었다가 당첨되면 청약기회 사라지고 마음아프니 현금사정 확실하면 무조건 분양고고

 

 

3. 전매제한

새로개정된 전매(전세,매매)제한은 10년이며, 무조건 실거주를 해야한다.(지방근무, 해외파견 등 부득이하게 실거주를 할 수 없는경우는 참작이 되지만 전세를 놓을수 없다. ) 일반분양시 서울 당해 2년 이상 거주자가 1순위다. 분양가가 9억원이 넘어서 특공물량(신혼부부, 생애최초 포함)은 없다. 돈있는자 모두 도전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