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인테리어 집에 꽃 인테리어 어때?꽃병, 화병 TOP4 추천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봄이다. 마스크쓰고 다니느 일상은 여전하지만 그래도 봄이다.

봄이되면 집안 인테리어도 하고싶고, 비용을 적게 들이고 홈 인테리어를 꾸미는 제일 좋은방법은 바로 꽃 인테리어다 그래서 오늘은 꽃을 놓는 화병, 꽃병이라고도 하지 꽃병을 추천한다. 제목은 TOP4인데 순위따위는 없다.

 

에른스트 (ERNST)

스웨덴 브랜드의 꽃병 오늘 추천할 브랜드 중 가장 저렴이다. 2만원대에 구할 수 있다. 디자인은 심플하면서 모양있는 생김새. 과학용 실험비커 같기도 하고 도기버전도있는데 우리네 장독 느낌도 있다. 

KLONG 클롱

Fanny Vase Large, Brass

 

센스는 전생에 바이킹이었던가, 클롱도 스웨덴 브랜드 사진은 제품가격은 20만원 초반대이다. 클롱 화병이긴 하지만 꽃을 꼽는거 같은 스타일의 화병들이 대부분이다. 여러가지 모델이 있지만, 개인에 따라서는 아래사진처럼 혐이라고 느낄수도있을거같아서 위에 모델이 독특하고 이쁜거 같아서 추천드린다.

 

ORREFORS 오레퍼스

Squeeze Vase 34 cm, Clear 

이것도 스웨덴브랜드, 센스는 그냥 북유럽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거 같다. 미안타, 다양한 취향으로 소개를 해줘야하는데 괜찮다고 생각해서보면 북유럽브랜드이다.  오레퍼스도 20만원 초반 가격대이고 정형화속에서 살짝 비튼 디자인이 맘에든다.

 

 

 

ittala, Savoy vase

이 꽃병은 나에게 레전드 꽃병이다. 스웨덴 아니고 다행히 핀라드이다. 북유럽은 벗어나지 못했다. 

 

fpac.tistory.com/12

[집들이/감사 선물 추천] 이딸라 사보이 화병(알토 화병) Ittala savoy vase

 핀라드 디자인의 아버지격인 알바알토가 만든 사보이 꽃병, 집들이, 감사선물로도 추천한적이있지, 10만원대에서 크기 색에 따라 가격은 쭉쭉 올라간다.

 

 

 

어디에 두건 다 잘어울리고 이쁘다. 무난하다면 무난할수 있는데 그냥 두면 포인트가 되는것이 사보이 화병의 매력인거같다.

 

 

 

오늘은 여기까지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