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조명있어야, 우리집이 빛나지 인테리어 조명, 조명의 신 아르떼미데

 

인간을 위한 빛을 만들다. Artemide 아르떼미데. 사랑과 미, 풍요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이름에서 비롯된 아르떼미데는 아름다우면서도 편안한 빛을 만든다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이탈리아 조명이다. 

 

 

Ernesto Gismondi에 의하여 1960년에 설립된 이 브랜드는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디자인’이라는 모토 아래 자유롭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여왔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세월동안 슈퍼 디자이너들 노먼 포스터, 자하 하디드, 카림 라시드 등 세계적인 건축가 및 디자이너와 협력하여 실험적인 디자인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으며, 아르떼미스 조명의 모토 아래 디자인을 인간의 삶 속으로 끌어들임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과 정신적인 안정을 전달하는것을 추구하고 있다.

 

아래의 아르떼미스 조명을 보면, 아 이거 하면서 카페 다른공간에서 한번쯤은 봤을만한 조명들이다

 

 

그래서 아르떼미데 조명 중 홈 인테리어에 어울릴만한 조명을 추천한다

 

아르테미데 네시노 Artemide Nessino 

이게 제일많이 우리눈에 익을만한 조명이다. 바로 슈퍼디자이너 카림 라시드가 디자인한 조명이지

어디 탁상위에 대충 올려놓아도 혼자서 고고하게 모든 분위기를 책임져준다. 흰색과 오렌지 색이 있다.

 

 

 

 

 

아르테미데 알파 Artemide Alfa

아르테미데의 브랜드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함께하고 있는 스테디 조명 클래식하지만 우아한 자태가 돋보이는 조명이다. 앞서 소개한 네시오가 현대와 미래의 중간쯤이라면, 알파는 과거와 현재의 모던함 그사이라고 굳이 설명을하자면 그렇다.

 

 

아르테미데 피어스 할로 Artemide PIRCE Suspension

아르테미스 피어스 할로 조명, 루이스폴센 PH와 한국에선 펜던트 조명의 양대산맥인듯  물론 피어스 할로 조명은  크기가 있다보니 천장이 좀 높고 공간감을 크게 가질 수 있는 곳에서 설치해야 빛을 발휘하기 때문에 아파트나 빌라등 층고고 높지않은 대다수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소박하게 은은하게 뽐내는 PH조명이 더 사랑받는건지도 모르겠다

 

 

 

 

 

아르떼미데 톨로메오 마이크로 Artemide Tolomeo Tavolo Micro

스탠드 조명에선 이게 제일 네임드지 거실을 비추는 큰사이즈 부터 책상에 스탠드 조명사이즈까지 가격이 문제지 톨로메오 조명은 죄가없다. 스탠드 조명의 원픽이다.

 

 

 

아르떼미데 티지오 마이크로 Artemide Tizio

그리고 마지막 추천픽은 바로 이 티지오이다. 조명이나 보이지않는 티지오는 사실 조명으로서의 가치를 넘어 인테리어 장식의 가치가 더 높은 조명이라고 말하고 싶다. 독특하고 입체적인 구조로 형태를 바꿔서 분위기를 달리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르떼미데 Artemide tian xia 500

단순히 불을 밝히는 빛의 역할을 뛰어넘어, 분위기를 연출하고, 사용자를 편안하게 만들어삶의 질을 높이는,Human Light라는 모토 아래 만들어진 조명, LED를 통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2006년도에 만들어진건데, 요즘에 비교를 하자면 벤츠의 엠비언트라이트와 같은 느낌의 조명인것. 저게 각각의 색별로 조명이 있는것이 아닌 단일모델에서 나는 색상이다. 단점은 국내나 해외나 바로 구매하기 힘들고 시간이걸리고, 비싸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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