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이 선택한 반바지 ㅣ바튼웨어(BATTENWEAR) ㅣ여름 반바지 추천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작이다. 해외는 못나가지만, 국내에서도 멋지기 위해서 모입고 모살지 준비들은 하고있겠지

오늘은 반바지 추천이다. 바튼웨어의 캠프 쇼츠(Camp Short) 아웃도어에 활용성과 패션을 겸비한것이지

 

 

 

나혼자산다에서 남궁민이 하와이 간다고 새로산 옷 주섬주섬있던 장면이 있었다. 바로 사진의 아노락과 반바지다.

둘다 바튼웨어 제품. 아노락은 나중에 다루기로하고 바로 바튼웨어의 반바지가 오늘의 센스추천이다

 

 

 

바튼웨어의 설립자는 사진에 '하세가와 신야' 2011년 뉴욕에서 브랜드를 런칭하였다.

 

평소 아웃도어, 서핑에 관심이 많던 신야는, 바튼웨어를 런칭하면서 이러한 자신의 취향을 바튼웨어에 반영하였다

바튼웨어의 소개글에도 

'Battenwear is for the adventurer who needs well-made gear that can handle the demands of the great outdoors while still being fashionable for everyday city wear.'

 

'일상속에서도 입을 수 있고,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언제든 대응할 수 있는 일상속의 모험가를 위한 옷이다' 라고 대충

의역해서 잘 풀이하면 그렇다.

 

 

또한 일본인이 만큼 아메카지의 스타일을 반영하여 아웃도어 옷이지만 일상속에서도 트렌디하게 입을수 있는 옷들을 만들고 있다

 

오늘 추천하는 캠프쇼츠 또한 

 

 

일상에서도

 

휴가룩으로도 손색이 없다

 

 

컬러들 또한 매 시즌 다채로운 색들을 뽐내고 있다.

 

2020년 S/S 기준  

012

 

틸블루, 미드나잇블루, 머스타드 이렇게 3가지 색상이다

가격은 $195, 다른 해외직구 쇼핑사이트 할인도 확인하면 되겠다

 

 

 

한번 입어봐, 야 너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