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트렌치 코트 추천] 버버리 트렌치 코트 켄싱턴, 발모랄 (Burberry Kensington, Balmoral)

안녕! SENS야!

 

오늘은 간절기 최고의 아이템.

 

가죽자켓과 더불어 간절기 기본of기본 아이템인

 

버버리 트렌치 코트를 추천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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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가을 여성 트렌치 코트 코디, 스타일링ㅣ센스 스타일 (Sens Style)

 

 

일단, 버버리는

 

1856년 영국에서 탄생한 브랜드야.

 

역사가 어마어마하지.

 

버버리에서 트렌치 코트가 유명한건 브랜드가 시작된 역사에서 이유를 알 수 있어.

 

창립자인 토마스 버버리는 하루에도 여러번 비가 내리는 영국날씨에

 

쉽고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레인코트를 만들었어.

 

그게 발전되어서 내려온게 지금의 트렌치 코트.

 

이게 너무 유명해서 흔히들 '바바리코트'라고 불릴정도로

 

대명사가 되어버렸지.

 

 

 

 

버버리 여성 트렌치 코트는

 

스타일링에 있어서도 간절기 최고 아이템이라고

 

전세계에서 인정하는 제품이야.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 많은 모델 두가지를 추천해 줄께.

 

바로 켄싱턴 (Kensington)과 발모랄 (Balmoral)이야.

 

왜 두개나 추천하냐고?

 

두개가 한끗 차이로 스타일이 많이 달라서 그건 너희들 취향에 맡길께!

 

 

 

 

 

 

버버리 트렌치 코트 켄싱턴

 

일단 켄싱턴이야. 길이가 미드와 롱이 있는데, 이건 키에 맞춰서 선택하면 될것 같아.

 

켄싱턴은 딱 우리가 트렌치코트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런 디자인이야.

 

코디하는 다른 제품에 따라서 스타일도 천차만별로 바뀔 수 있는 매력적인 제품이지.

 

정말 기본 중에 기본이기 때문에

 

버버리 트렌치 코트를 처음 구매하는 사람들이 가장 쉽게 손이 가는 모델이기도해.

 

그렇다 보니까 많은 셀럽들에게도 사랑받는 제품이지.

 

 

김민희, 전도연, 한효주 등등

 

수많은 셀럽들에게 사랑받는 버버리 트렌치 코트 켄싱턴의 모습들이야.

 

 

 

 

 

 

 

 

다음으로 소개해 줄 모델은

 

버버리 트렌치 코트 발모랄 (Balmoral)

 

발모랄이라는 모델이야.

 

이건 기본 스타일인 켄싱턴이랑 거의 비슷한데 특징인 뒤에 후드가 달려있다는 거야.

 

이게 굉장히 미묘하게 큰 차이더라고.

 

재질도 켄싱턴이랑 발모랄이랑 조금 달라보이지?

 

발모랄은 약간 바스락 거리는 원단을 사용했어.

 

뒤에 후드까지 달려있고 해서 거의 아웃도어 용처럼 보일 수 도 있지만,

 

후드때문에 켄싱턴보다 조금 더 귀여운 이미지로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

 

 

 

이거 역시도 국내 셀럽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가장 유명한게 윤은혜 트렌치 코트로 알려져 있지.

 

윤은혜는 발모랄의 후드를 제거하고 스타일링한 모습을 보여줬어.

 

뭐든지 자기만의 스타일을 만들면 그게 최고긴해!

 

 

 

 

 

 

 

마지막으로 팁하나,

 

아마 알꺼 같지만,

 

트렌치는 이렇게 단추 안잠그고

 

끈으로 무심하게 꽉 묶어주는게 가장 시크하다는거

 

알고 있지?

 

그럴려면.. 난 살 좀 빼야겠다.. ㅠ

 

 

 

 

https://fpac.tistory.com/87

2020 가을 여성 트렌치 코트 코디, 스타일링ㅣ센스 스타일 (Sens Style)

 

 

 

자 그럼 이제 버버리 트렌치 코트 입고,

 

 

 

 

 

 

 

 

 

 

 

 

데이트나 해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