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패딩 브랜드 추천 네파 디렉터스 고어텍스 인피니움 다운 자켓

안녕 sens다.

오늘은 남자 패딩 브랜드 네파를 추천하려고 왔다.

 

 

고기능성 패딩은 산악인을 제외하고도

이제 추워진 날씨로 일반생활권에서도 많이 사용된다.

하지만 정말 많은수의 사람이 사용하는 직군은 무엇일까?

방송관계자도 그 대표적인 사례중 하나이다.

코로나로 인해서 야외촬영이 많이 줄어들었다고는 해도

여전히 방송관계자들 특히 야외팀은 추위와 싸우는일이 비일비재하다.

 

그래서 네파가 한국방송촬영인협회와 함께

혹독한 추위와 거친 촬영 환경에서 몸을 보호할 수 있는 다운자켓을 개발했다.

 

 

네파는 최고의 기술력과 스타일을 통해

인류가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게 노력한다는 컨셉으로 시작된

대한민국의 스포츠웨어 브랜드다.

특히 변화가 많은 아웃도어 상황에서

몸과 마음의 진정한 자유로움을 메인테마로 가져가고 있다.

 

그래서 브랜드 슬로건도 '네파는 자유다.' 였던것이다.

라인업으로는 4가지로 분류되는데,

클라이밍, 알파인 등 산악활동을 위한 최적의 기능과 활동성을 제공하는 익스트림 라인.

트레킹, 하이킹으로 대표되는 전통적인 마운티어링 라인.

러닝이나 요가등 가벼운 에슬레저 스포츠에 적합한 액티브 라인.

캠핑, 여행등의 아웃도어 활동, 일상생활에서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라인 으로 구성된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디렉터스 고어텍스 인피니움 다운 자켓. (Director's GTX-Infinium)

 

혹한의 촬영 현장에서도 몸을 안전하게 보호해주기 위해 고어텍스 인피니움 원단을 사용했다.

그리고 등판 윗부분에 바라클라바 디테일을 적용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촬영특화 제품이다보니,

카메라 렌즈의 수납이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는 밑면 아웃 포켓이 특징이다.

 

앞면에 총 7개의 포켓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다양한 물품을 안정적으로 수납할 수 있고,

뒷면에도 스크립트(대본)를 보관할 수 있는 대형 포켓 디테일을 적용했다.

 

 

후드는 탈부착 디테일이 적용되어 용도에 따라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양 소매 밑 부분에 립 소재를 적용해서 내구성이 강화되었으며,

다운 내부에 탈부탁이 가능한 파우더 스커드를 적용하여 보온성이 강화 되었다.

 

 

 

또한 별도의 패커블 백이 있어, 여행시에도 부피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충전재는 구스 다운 비율이 90:10로 되어있다.

 

 

가격은 정가 80만원이며,

30%할인된 가격인 56만원에 네파 몰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